‘1박 2일에 5만원대?’ 초가성비 태권도 여행 상품 눈길 작성일 06-11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스포츠 관광 상품 ‘태권스테이’ 출시<br>4인 가족 1박 2일 여행에 20만원대 중반, 지역 관광까지 결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6/11/0003100121_001_20260611140413947.jpg" alt="" /><em class="img_desc">ⓒ 태권도진흥재단</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1박 2일에 5만원대 초가성비 여행 상품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태권도 여행 상품인 태권스테이가 2026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후 1인 5만9900원의 가격에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br><br>지난해 7만 1000여명이 참가했고 만족도 4.7점(5점 만점)을 거둔 태권스테이는 오는 20일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운영 예정이다. 예약은 ‘네이버 스토어-소속패스’ 등에서 가능하다.<br><br>6월은 20, 21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7월의 경우 1, 2, 4주차 주말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br><br>‘2026 태권스테이’는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기본 프로그램인 ‘아이와 함께’ 참가 비용은 1인 ‘5만9900원’이다.<br><br>3인 가족 기준 10만원대, 4인 가족 기준 20만원대 중반의 가격이다. 태권도원에서의 숙박과 2번의 식사, 태권도 등 체험 프로그램 2종, 태권도원 상설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br><br>숙박은 약 1300명 가량 수용이 가능한 265개 객실 중에 방문객들이 선택해 직접 머물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6/11/0003100121_002_20260611140413976.jpg" alt="" /><em class="img_desc">태권스테이 일정표. ⓒ 태권도진흥재단</em></span>또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주 반디 여행권’을 태권스테이 예약 창에서 1만원에 구매해 모노레일과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태권도원 인근 무주 반디랜드(곤충박물관, 천문과학관), 무주목재문화체험장, 머루와인동굴 등 태권스테이 참가를 위해 찾은 자연특별시 무주군의 관광 자원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br><br>태권스테이 1일 차에는 참가자 전원이 태권도복을 입고 발차기와 자기방어 등 ‘태권도 기본자세’와 가족 운동회 개념의 ‘공동체 놀이’를 즐긴다. 2일 차에는 태권도원 상설 공연 관람 후 무주 지역 관광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1박 2일 – 아이와 함께’ 주력으로 당일 상품인 ‘물놀이 이벤트’ 등 다양한 일정과 내용으로 태권스테이를 운영할 예정이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이 지난해 태권스테이 참가자 중 1만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태권스테이 참가자는 ‘서울특별시’와 ‘경기도’가 37.2%로 가장 많았고, 대전 및 충청권, 전북권, 경남권, 경북권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재참여 희망에 대한 조사에서도 4.8점을 보이며 올해 태권스테이를 기대하고 있음이 확인됐다.<br><br>태권도진흥재단에 따르면 지난 4월 상품 기획 때부터 관련 문의가 쇄도 중이다.<br><br>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2026 한국 관광 100선인 태권도원에서 색다른 태권도 관광과 휴식을 즐기기 바란다”라며 “큰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 상품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백악관 비상! "바지 벗을 것" UFC 파이터, 돌발행동 예고…트럼프 대통령 앞인데 괜찮을까 06-11 다음 NFL 머홈스, 5억달러 계약 조정...2033년까지 캔자스시티 잔류 06-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