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ㆍ신민준' 나란히 LG배 4강 진출…'변상일ㆍ박하민' 아쉬운 탈락 작성일 06-12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6/12/0000040437_001_20260612024511896.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입단 동기인 신진서 9단과 신민준 9단이 LG배에서 한국의 4년 연속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 <br><br>한국랭킹 부동의 1위인 신진서는 11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강에서 중국 랭킹 1위 딩하오 9단에게 167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br><br>흑을 잡은 신진서는 중반까지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다 중앙 수 싸움에서 우위를 보이며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br><br>딩하오를 상대로 최근 4연승을 거둔 신진서는 상대 전적에서 13승 4패로 크게 앞섰다. <br><br>한국 랭킹 3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신민준은 역시 중국의 구쯔하오 9단에게 160수 만에 불계승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6/12/0000040437_002_20260612024511950.jpg" alt="" /><em class="img_desc">신민준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신민준은 초반부터 유리한 형세를 만든 뒤 완승을 거뒀다. <br><br>그러나 29회 LG배 우승자인 변상일 9단은 이날 8강에서 중국 양카이원 9단에게 패해 탈락했다. <br><br>생애 처음 세계대회 8강에 올랐던 박하민 9단도 중국 왕싱하오 9단의 벽을 넘지 못했다. <br><br>12일 열리는 4강은 신진서 vs 왕싱하오, 신민준 vs 양카이원의 대결로 펼쳐진다. 상대 전적은 신진서가 5승 2패, 신민준이 3승 1패로 각각 앞서 있다. <br><br>신진서는 "왕싱하오는 어려운 상대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실력이 강한 상대라 좋은 수에 당할 수도 있으니 당황하지 않고 내 스타일의 바둑을 두겠다"고 말했다. <br><br>신민준은 "작년 춘란배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양카이원은 중반이 강한 선수라 그 부분을 유념해서 준비할 생각"이라며 "대회 2연패는 역대 일인자들도 하지 못할 만큼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지만, 남은 대국도 최선을 다해 싸워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br><br>LG배 우승 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br> 관련자료 이전 "1311억 확정!"→"상금 안 올리면 불참" 톱랭커 폭탄선언에, 윔블던 백기 들었다…20% 인상, 단식 우승자는 73억 06-12 다음 "내가 동성애자라니"→"술과 약물에 의존, 노숙 생활까지" 럭비 스타의 충격 고백...극심한 정신적 압박에 시달려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