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씨름 리빙 레전드' 최정만, 개인 통산 25번째 금강장사 등극 작성일 06-12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보은단오대회서 황성희 3-0 완파...단양대회 이어 시즌 2관왕</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금강급의 살아있는 전술’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모래판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br><br>최정만은 12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황성희(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3-0으로 완파하고 금강장사에 등극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12/0006304700_001_20260612214307671.jpg" alt="" /></span></TD></TR><tr><td>개인 통산 25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차지한 최정만. 사진=대한씨름협회</TD></TR></TABLE></TD></TR></TABLE>이로써 최정만은 개인 통산 25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13년 경기대를 졸업하고 2013년 현대삼호씨름단에 입단한 최정만은 그해 설날장사를 시작으로 부상에 시달렸던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장사에 등극했다. 36세가 된 올해도 철저한 자기 관리와 마인드 컨트롤을 앞세워 단양대회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br><br>결정전까지 가는 길은 험난했다. 최정만은 8강에서 라현민(울주군청)을 2-0으로 꺾은 뒤 4강에서는 전도언(수원특례시청)을 접전 끝에 2-1로 누르고 결정전에 올랐다.<br><br>정작 황성희와 맞붙은 장사결정전은 일방적이었다. 첫판 발목걸이로 기선을 제압한 최정만은 두 번째 판에서 안다리 기술을 성공시켜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마지막 세 번째 판에서는 잡채기로 황성희를 모래판에 쓰러뜨렸다. 단 한 판도 내주지 않은 압도적 경기력이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재선...IOC 위원직도 유지 06-12 다음 [오피셜]'삼성가 사위'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 단독 출마→연임…IOC 위원·집행위원 자격 유지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