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상금 2억'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출범 작성일 07-30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내 대회서 세계 대회로 확대 개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30/0009088800_001_20260730155108989.jpg" alt="" /><em class="img_desc">방준오 조선일보사 사장, 장민영 IBK기업은행 은행장,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왼쪽부터)이 30일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업무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대회가 세계 여자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국제대회로 새롭게 출범한다.<br><br>한국기원은 30일 2026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br><br>국내 최고 권위의 여자바둑대회로 자리매김해 온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는 올해부터 대회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br><br>2021년 창설된 IBK기업은행배는 그동안 국내 여자 기사 16명이 출전하는 대회로 열렸다. 우승 상금은 5000만 원이었다.<br><br>하지만 국제 대회로 규모를 확대하며 우승 상금과 출전 선수도 늘어났다.<br><br>우승상금은 2억 원, 준우승 상금은 8000만 원으로 역대 여자 세계대회 중 가장 큰 액수다.<br><br>또한 본선은 32강 체제로 치러진다. 전기 시드 2명과 국가시드 14명, 각국 선발전 통과자 16명이 본선에 출전한다. 첫 대회 전기 시드는 2025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우승자 최정 9단과 준우승자 오정아 6단에게 부여된다.<br><br>국가시드는 한국 6명, 중국 3명, 일본 3명, 대만 1명, 후원사 시드 1명으로 구성된다. 각국 선발전에서는 한국 8명, 중국 4명, 일본 3명, 대만 1명 등 모두 16명이 본선행 티켓을 얻는다.<br><br>국내 선발전은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대회 개회식은 9월 30일 한국기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Commemorative medals minted to mark An Se-young's badminton Grand Slam 07-30 다음 귀화한 피겨 권예, 재미교포와 새 출발…한국 선수로 뛴다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