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페라자 피로해 보여" 오늘 선발 제외… 한화, 롯데와 '위닝시리즈' 맞불 작성일 07-30 1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30/0000182877_001_20260730171421773.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이글스 제공</em></span> </div>"두 선수의 타격에서 피로감이 느껴졌다." <br><br>3연속 위닝시리즈 완성을 목표로 하는 한화이글스가 중심타선에 변화를 줬다. <br><br>그간 선발 고정으로 팀 타격의 중심 역할을 했던 요나단 페라자와 문현빈이 3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의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지난 29일 타석에서 유독 침묵이 이어졌던 탓이다. <br><br>페라자는 전날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을, 문현빈은 4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br><br>김경문 감독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두 선수의 라인업 제외에 대해 "두 선수들이 최근 들어 피로해 보인다"며 "게임을 거의 계속 나가는 선수들이다 보니 타격 페이스가 떨어져 있어서 휴식이 필요하다고 봤다"고 했다. <br><br>그러면서 "이 참에 뒤에서 죽도록 고생하는 선수들한테 기회를 줘서 초반에 끌어 나와보고, 상황에 따라서 나중에 대타로 뛰게 하거나 (교체된 선수들이) 잘하면 페라자와 문현빈을 더 쉬게 하든지 할 생각"이라고 했다. <br><br>마무리 투수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전날 롯데전에서 9회초 투수 박상원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2세이브째를 따냈다. <br><br>김 감독은 "이민우가 몇 번 세이브 상황에서 잘 던지기도 했지만, 못 막은 적도 있어서 (어제는) 구위가 그래도 나오는 상원이를 세웠다"며 "(앞으로도) 큰 탈이 나지 않으면 상원이로 계속 가려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br><br>이날 라인업은 이원석(중견수)-최인호(좌익수)-이진영(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이어진다. <br><br>한화 선발투수는 박준영(96), 롯데는 나균안을 내세운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2026년 가을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8월 5일부터 모집 07-30 다음 "죄송해요" 말문 막힌 신유빈 구원한 오빠 임종훈 "中이 들을 수 있어 비밀입니다"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