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가 자꾸 허벅지 위로 올라가잖아!" 팬들 맹비난에도…'무려 378득점' 호주 女 네트볼, 5연승 신바람→유럽서 화제 작성일 07-31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1/0002039947_001_2026073102231346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6 글래스고 영연방대회에서 유니폼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던 호주 여자 네트볼 대표팀이 북아일랜드전에서 61점 차 대승을 거두며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마쳤다.<br><br>미국 매체 '폭스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호주가 커먼웰스게임(영연방대회) 준결승을 앞두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br><br>호주 여자 네트볼 대표팀은 31일 대회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북아일랜드를 88-27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5경기에서 총 378득점, 191실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5전 전승을 달성했다.<br><br>이날 호주는 전반에만 47-10으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3·4쿼터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61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1/0002039947_002_20260731022313530.jpg" alt="" /></span><br><br>북아일랜드전 대승으로 5전 전승을 거둬 A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호주는 오는 31일 B조 2위 자메이카와 준결승을 치를 예정이다.<br><br>호주는 세계랭킹 1위이자 세계선수권 최다 우승(12회)을 자랑하는 여자 네트볼 최강국이다.<br><br>네트볼이 1998년 커먼웰스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호주는 2022년까지 열린 7차례 대회에서 4차례 우승하며 최다 우승국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장 최근 열린 2022년 버밍엄 대회에서도 결승에서 자메이카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br><br>이 같은 화려한 성과와는 별개로 최근에는 유니폼 논란으로도 주목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1/0002039947_003_20260731022313594.jpg" alt="" /></span><br><br>이번 대회에서 호주 선수들이 경기 도중 끊임없이 올라가는 유니폼을 내려 입는 민망한 장면이 반복되면서 팬들의 비판이 이어졌다.<br><br>경기 내내 허벅지 위로 말려 올라가는 유니폼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중계 화면에 잡히며 논란이 되자 선수들은 직접 입장을 내고 "문제가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br><br>선수들은 직접 성명을 통해 "다이아몬즈 유니폼을 입는 것보다 더 큰 영광은 없다"며 "우리는 B사가 제작한 유니폼을 사랑하며, 이 드레스를 매우 자랑스럽게 입고 있다"고 밝혔다.<br><br>사진=TNT 스포츠 / 네트볼 스코프 SNS 관련자료 이전 개보위, KT '정보유출' 과징금 540억 부과 07-31 다음 '근육질 미녀' 올림피아 챔피언 "인생 최고의 몸 만든다"…명장과 정상 탈환 도전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