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김영원, 은사 해커와 PBA 32강서 첫 대결 작성일 07-31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31/0001376950_001_2026073108450974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김영원</strong></span></div> <br> 프로당구(PBA) '초신성' 18살 김영원과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의 첫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br> <br> 김영원과 해커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PBA 64강전에서 각각 장남국과 한규식을 꺾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br> <br> 이날 김영원은 장남국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 0 완승했습니다.<br> <br> 1세트 4이닝째 하이런 8점을 앞세워 기선을 제압한 뒤, 3세트에서도 하이런 12점을 폭발시키며 특유의 장타력을 뽐냈습니다.<br> <br> 해커 역시 한규식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돌려세웠습니다.<br> <br> 32강에서 만나게 된 두 선수는 각별한 인연을 자랑합니다.<br> <br> 김영원은 당구 입문 시절 해커가 운영하던 당구장에서 훈련하며 큰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공식 경기 첫 맞대결을 앞두고 두 사람의 장외 신경전도 뜨겁습니다.<br> <br> 직전 2차 투어 우승자인 김영원이 "연습 경기 승률은 50대 50 정도다. PBA 무대에서 만나면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벼르자 해커는 "영원이가 PBA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지만 아직 더 배워야 한다. 본때를 보여줄 것"이라고 응수했습니다.<br> <br> 둘의 맞대결은 오늘(31일) 오후 11시에 펼쳐집니다.<br> <br> 이 밖에도 조재호, 최성원, 세미 사이그너, 다비드 사파타 등 PBA 상위 랭커들이 이변 없이 32강에 합류했습니다.<br> <br> 이날 함께 열린 여자프로당구, LPBA 16강전에서는 한슬기가 무려 12개의 뱅크샷을 터트리며 '당구 여제' 김가영을 세트 스코어 3대 2로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br> <br> 김민아, 강지은, 박정현, 백민주도 무사히 8강에 안착했습니다.<br> <br>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초신성’ 김영원, 32강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 만났다 07-31 다음 세계 여자 청소년핸드볼, 한국 체코에 짜릿한 역전승…메인 라운드 진출 희망 살려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