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치면 오스틴도 친다…같은 날 나란히 아치, 1개 차 홈런왕 레이스 작성일 07-31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IA 슈퍼스타 vs LG 복덩이<br>"네가 홈런 치면 나도 친다"</strong><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7/31/0000503942_001_2026073111551182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div></div><br> 2026 KBO리그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어제(30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시즌 32호를 터뜨리자, LG 트윈스 오스틴 딘도 곧바로 31호를 날리며 응수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7월에만 6개씩 몰아치며 절정의 장타력을 과시하는 상황. 변수는 김도영의 아시안게임 차출로, 막판 레이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br><div class="box_cont hline1" style="margin: 32px 0 21px; padding: 0; 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border-top: 1px solid rgb(17, 17, 17);"></div><br> KIA 김도영이 쏘아 올리자, LG 오스틴 딘도 홈런을 날립니다. <br><br> 2026시즌 KBO리그 홈런왕 경쟁,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접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br> 어제(30일)도 두 거포는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br><br> 김도영은 대구 삼성전 3회 초, 상대 선발의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비거리 118m, 시즌 32호 아치를 그렸습니다. <br><br> 격차가 벌어지나 싶었지만, 오스틴의 반격도 매서웠습니다. <br><br> 같은 시각 잠실 키움전 4회 말, 안우진의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26m짜리 31호 솔로 홈런, 격차를 다시 한 개로 좁혔습니다. <br><br> 최근 흐름 역시 꼭 닮았습니다. <br><br> 두 선수 모두 7월에만 나란히 6개씩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br><br> 특히 김도영은 최근 6경기에서 5개, 오스틴은 최근 5경기에서 3개를 몰아치며 절정의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br><br> 현재 격차는 단 1개. <br><br> 가장 큰 변수는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입니다. <br><br> 김도영이 국가대표 차출로 잠시 자리를 비우지만, 오스틴은 리그 일정을 온전히 소화할 수 있어 막판 레이스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할 전망입니다. <br><br> 치면 곧바로 받아치는 거포들의 양보 없는 자존심 대결, 시즌 마지막까지 야구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메달 사냥 돕는 AI 코치' 한국스포츠과학원, 첨단 스포츠과학으로 아시안게임 총력 지원 07-31 다음 '인구 9362명' 전세계 4번째 약소국에 첫 메달…그런데 한 경기도 안 치렀다→대체 무슨 일?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