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프로야구 72년 만에 부활…김라경 개막전 선발 작성일 07-31 40 목록 <앵커><br> <br> 모레(2일) 미국에서 '여자 프로야구'가 72년 만에 부활합니다. 개막전 선발 투수로 한국 여자야구의 에이스 김라경 선수가 등판하고, 예능 프로그램 '골때녀'에 출연 중인 국가대표 유격수 박주아, 포수 김현아 선수도 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br> <br> 이성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팝스타 마돈나가 주연을 맡은 영화 '그들만의 리그'의 배경이 된 '전미 여자 야구 리그'가 해체된 지 72년 만에, 미국에서 '여자 프로야구'가 부활합니다.<br> <br> 지난해 가을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를 통해 4개 팀을 구성한 WPBL, '여자 프로야구 리그'가 오는 일요일, 뉴욕과 LA의 개막전으로 첫 시즌을 시작하는데, 뉴욕팀의 역사적인 개막전 선발 투수가 중학교 시절부터 한국 여자 야구의 간판으로 활약해 온 김라경입니다.<br> <br> [김라경/뉴욕 하이츠 : WPBL 야구선수 김라경입니다. 제가 그 개막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 <br>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지난주 여자 야구 월드컵 호주전에서 한국 대표팀의 국제 대회 사상 첫 홈런을 친 유격수 박주아와,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보스턴에 지명된 국가대표 포수 김현아도 역사적인 첫 시즌에 참가합니다.<br> <br> 옛 KIA 사령탑 맷 윌리엄스가 박주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의 지휘봉을 잡아 눈길을 끄는 가운데, 첫 시즌은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한 곳에서만 열리고 팀당 30경기씩을 치르며 미국 전역에 생중계됩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화면출처 : X @WBSC) 관련자료 이전 활시위 당기고 발차기 올린다... 서울 청소년 선수단, ICG 향해 대만 화롄행 07-31 다음 '세상에 단 하나뿐' 오타니 카드 뭐길래? 158억에 팔렸다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