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시위 당기고 발차기 올린다... 서울 청소년 선수단, ICG 향해 대만 화롄행 작성일 07-31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울 꿈나무들, 세계무대 출격<br>화롄서 펼치는 청소년 스포츠 축제<br>세계 또래들과 기량 겨룬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31/0000152936_001_20260731212216189.jpg" alt="" /><em class="img_desc">31일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제58회 ICG' 서울시선수단 출정 행사를 열고 대만 화롄으로 향하는 선수단을 격려했다.(▲서울시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만 화롄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서울을 대표하는 청소년 선수들이 세계 무대로 향한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양궁·탁구·태권도 유망주들로 꾸린 선수단을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에 파견하며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승패를 넘어 국제 교류와 성장에 의미를 둔 이번 대회에서 서울 선수들은 세계 30개국 또래들과 기량을 겨루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는다.<br><br><strong>서울 꿈나무들, 세계로 출격… ICG 향해 대만 화롄행</strong><br><br>서울특별시체육회는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제58회 ICG(International Children's Games·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 서울시선수단 출정 행사를 열고 대만 화롄으로 향하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6일까지 대만 화롄에서 열린다.<br><br><strong>세계 30개국 청소년과 맞대결</strong><br><br>ICG는 세계 각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경쟁과 우정을 함께 나누는 국제 스포츠 축제다. 올해는 30개국 70개 도시에서 약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br><br>서울은 양궁과 탁구, 태권도 3개 종목에 선수와 지도자 등 25명 안팎의 선수단을 꾸렸다. 서울을 대표하는 청소년 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세계 각국 또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며 국제무대 경험을 쌓게 된다.<br><br><strong>전국 무대 검증된 유망주들</strong><br><br>선수단은 전국대회와 서울시 대회 등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만 12~15세 선수들로 구성됐다. 서울특별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의 추천을 거쳐 최종 선발된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주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br><br>이번 대회는 단순한 성적 경쟁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다.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성장한 또래 선수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교류하고,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는 교육적 가치도 함께 담고 있다.<br><br><strong>경기력 지원부터 안전관리까지</strong><br><br>서울특별시체육회는 대회 기간 선수들의 경기력 지원과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제청소년 스포츠대회 운영 현장을 살펴보며 해외 도시 및 국제 스포츠 관계자들과의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를 넓히는 동시에 청소년 선수 육성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br><br>박용학 서울시선수단 대표는 출국에 앞서 선수들에게 부담보다 도전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메달보다 더 큰 경험을 얻어오기를 기대한다"며 "세계 각국 또래들과 경쟁하고 소통하는 시간 자체가 앞으로 선수 생활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서울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은 갖되 결과에 얽매이기보다 자신 있게 도전하고 마음껏 경기를 즐기길 바란다"며 "선수단 모두가 건강하게 일정을 마치고 더 큰 꿈을 품고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서울시선수단은 이날 출국해 타이베이를 거쳐 8월 1일 화롄에 도착한다.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에 나선 뒤 5일 폐회식을 마치고 6일 타이베이로 이동한다. 귀국은 8월 7일 예정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럽 "월드컵 보이콧"…북중미·아시아도 가세 07-31 다음 미국 여자 프로야구 72년 만에 부활…김라경 개막전 선발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