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50일 앞으로…태극전사 금빛 담금질 작성일 07-31 32 목록 [앵커]<br><br>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br><br>5연패를 노리는 야구와 우려 속 축구 대표팀, 안세영·페이커 등 간판스타들의 금빛 도전이 시작됩니다.<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50일 뒤인 9월 19일 개막합니다.<br><br>1천여 명의 태극전사들은 468개 금메달을 두고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br><br>LA 올림픽을 2년 앞두고 기량을 점검할 전초전이기도 합니다.<br><br>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 야구는 '5연패'에 도전합니다.<br><br>조별리그 상대인 대만은 해외파를 총동원해 최정예 전력을 구축하며 우리 대표팀의 가장 큰 장애물로 떠올랐습니다.<br><br><김도영 / 야구 대표팀> "아시안게임에 나가고 싶었는데 나가게 돼서 너무 기쁘고, 당연하게도 좋은 성적 거둬야 할 것 같습니다."<br><br>대회 4연패를 노리는 축구대표팀 상황은 불안합니다.<br><br>배준호, 양민혁 등 유럽파가 합류하지만, 이민성 감독의 U-23 대표팀 성적이 저조하기 때문입니다.<br><br><이정문 / 더불어민주당 의원(축구협회 청문회 발언)> "이민성 감독은 부임 이후 최근 1년간 아시아 국가를 상대로 8차례 패했고, 지난 1월 아시안컵에서는 역대 최악의 성적인 4위를 거두고도 유임됐습니다. 아시안게임 개막이 두 달도 남지 않은 상황인데요."<br><br>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체면을 구긴 한국 축구가 이번에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br><br>압도적인 실력으로 세계를 평정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또 한 번 금메달을 노리고, e스포츠 간판 '페이커' 이상혁과 '신궁' 김우진이 다시 태극기 아래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할 것이란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br><br>아울러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과 100m 조엘진, 수영 황선우·김우민이 펼칠 레이스에도 큰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김형서]<br><br>[뉴스리뷰] <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정후, 이번엔 필라델피아행? 트레이드설 솔솔 07-31 다음 유럽 "월드컵 보이콧"…북중미·아시아도 가세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