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이번엔 필라델피아행? 트레이드설 솔솔 작성일 07-31 17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2223108"><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7/31/0000504055_001_20260731211808125.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까지는 딱 나흘, 이정후 선수의 이적설이 잠잠한가 했는데 뉴욕 양키스에 이어서 필라델피아가 새롭게 떠올랐습니다. 오늘 이정후는 2루타에 볼넷 2개로 세 번 출루했습니다.<br><br>전영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4대1로 앞선 7회초 원아웃 1루, 이정후가 시속 153km 패스트볼을 때려 우중간을 시원하게 가릅니다.<br><br>올시즌 24번째 2루타로 4경기 연속 안타.<br><br>지난 2024시즌 빅리그 데뷔 이후 300번째 안타였습니다.<br><br>이정후는 5회초와 9회초엔 모두 풀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걸어나갔습니다.<br><br>두 번 모두 낮게 떨어지는 싱커를 잘 골라냈습니다.<br><br>1회초엔 안타성 타구를 날리고도 상대 수비 시프트에 걸렸고, 3회초엔 내야 땅볼을 친 뒤 간발의 차이로 1루에서 아웃됐습니다.<br><br>세 번 출루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02를 유지하며 이 부문 내셔널리그 4위를 달렸습니다.<br><br>현재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3할 타자는 이정후를 포함해 6명 뿐입니다.<br><br>이정후의 꾸준함은 잠잠하던 트레이드설도 다시 지폈습니다.<br><br>미국 언론은 뉴욕 양키스는 물론 애틀랜타와 필라델피아도 이정후의 행선지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br><br>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고, 외야 전력 보강이 시급한 팀입니다.<br><br>다만 샌프란시스코의 올해 가을 잔치가 사실상 무산됐다고 하더라도 2029년까지 장기 계약을 한 이정후를 쉽게 내주진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br><br>메이저리그의 트레이드 마감 시한은 다음달 4일입니다.<br><br>[영상편집 김영석] 관련자료 이전 '월드컵을 팔아?' 축구계 폭발…유럽 55개국 '초강수' 07-31 다음 아시안게임 50일 앞으로…태극전사 금빛 담금질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