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9월 개장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실전형 모의경주로 운영 점검 작성일 08-01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1/2026073001001912500123311_20260801085722904.jpg" alt="" /><em class="img_desc">렛츠런파크 영천 모의경주 시행기념.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우희종 회장이 지난 25일 렛츠런파크 영천을 찾아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전형 모의경주를 관전했다고 밝혔다.<br><br>우 회장은 이날 관람대와 경주로, 마방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경주마 수송과 출전 관리, 방송·전산 시스템, 심판 및 순위 판정, 관람객 안전관리 등 경주 시행에 필요한 운영체계 전반을 살폈다.<br><br>렛츠런파크 영천은 과천과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여는 경마공원이다. 한국마사회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지난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실제 경주와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경주를 진행하며 시설과 운영 시스템의 안정성을 점검했다.<br><br>25일 모의경주는 경주마의 도착과 마방 입사부터 출전 준비, 기수 기승, 출발, 경주 진행, 심판과 순위 판정까지 실제 경주와 동일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출발 게이트와 방송시설, 전광판, 심판 판정 시스템, 주로 관리 상태를 비롯해 경주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은 담당 부서별로 보완해 개장 전까지 운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1/2026073001001912500123312_20260801085722912.jpg" alt="" /><em class="img_desc">김병삼 영천시장,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이만희 국회의원(왼쪽부터)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우 회장은 "렛츠런파크 영천은 경북권 최초의 경마공원이자 한국경마의 새로운 운영체계를 선보이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무엇보다 경주마와 기수,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작은 위험 요인까지 철저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이어 "이번 모의경주에서 확인된 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해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경마공원을 만들어야 한다"며 "렛츠런파크 영천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영남권 말산업 발전을 이끄는 상생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이날 현장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경상북도의회 및 영천시의회 관계자 등도 참석해 모의경주를 관전하고 개장 준비 상황을 함께 살폈다.<br><br>렛츠런파크 영천은 한옥의 곡선미를 반영한 관람대와 경주로, 마방, 수변공원 등을 갖춘 복합 말문화·레저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남은 기간 시설과 경주 운영체계를 최종 점검한 뒤 오는 9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 한국경마의 뜨거웠던 2016년 7월…PARTⅡ 승격·첫 통합 삼관마 탄생 08-01 다음 [경마] 한국마사회, 불법경마 집중신고 기간 운영…포상금 최대 10만원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