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출어람…‘초신성’ 김영원, ‘스승’ 해커 꺾고 16강 진출 작성일 08-01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01/0000751164_001_20260801093511978.jpg" alt="" /></span> </td></tr><tr><td>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청출어람이다. 김영원(하림·18)이 ‘스승’ 해커(44)를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br> <br> 김영원은 3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PBA 32강에서 해커를 세트스코어 3-1(15-10, 11-15, 15-2, 15-10)로 꺾고 16강에 올랐다.<br> <br> 일찌감치 김영원과 해커의 맞대결에 이목이 집중됐다. 둘은 각별한 사이다. 김영원이 당구를 처음 시작했을 때 해커의 도움을 받았다. 김영원은 지난 3월 월드챔피언십 우승 이후 “항상 당구장에서 같이 하면서 어려웠던 순간에 도움을 줬다”고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01/0000751164_002_20260801093512058.jpg" alt="" /></span> </td></tr><tr><td>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br> 승부의 세계는 냉정했다. 둘은 이날 양보 없는 혈전을 펼쳤다. 1세트는 김영원이 15-10(7이닝)로 제압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엔 해커가 리드했다. 3이닝 만에 14점을 채워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 하지만 해커는 1점을 남긴 상태에서 6이닝 연속 득점에 실패했고, 김영원은 11-14까지 추격하며 턱밑까지 쫓았다. 해커는 15-11로 어렵게 2세트를 가져갔다.<br> <br> 이후 김영원이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다. 3세트 15-2(5이닝), 4세트 15-10(8이닝) 승리했다. 경기를 모두 마친 뒤 김영원과 해커는 포옹하며 서로를 격려했다.<br> <br> 사제 간의 승부를 마친 김영원은 16강에선 팀 동료와 마주한다. 상대는 이번 대회에서 절정의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응우옌프엉린(베트남·하림)이다. 지난 64강에서 애버리지 4.091을 기록한 P.응우옌은 32강에선 이호영을 상대로 애버리지 3.462를 기록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01/0000751164_003_20260801093512161.jpg" alt="" /></span> </td></tr><tr><td> 사진=PBA 제공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리얼리티 연애 예능→스포츠스타 결혼 골인! 방송계 은퇴 시사…호주 역도 대표 무릎 부상 후 "운동에 전념" 08-01 다음 월드컵 지분 매각 추진한 FIFA…거센 역풍에 결국 철회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