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이 자란다…5종 경기 임지환, 중학부 한국 기록 ‘또’ 경신 작성일 08-01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01/0000751189_001_20260801204814608.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td></tr></tbody></table> 한국 육상의 미래를 밝힌다.<br> <br> 임지환(위미중)이 남자 중학부 5종경기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 시·도 대항육상경기대회’ 둘째 날 남중부 5종 경기서서 3710점으로 기록, 한국 기록을 새로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br> <br> 페이스가 심상치 않다. 임지환은 지난달 20일 진행된 ‘회장배 제24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자랑했다. 당시 임지환은 3648점을 획득, 남중부 한국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불과 12일 만에 다시 한 번 새 기록을 써 내려갔다.<br> <br> 중등부 5종 경기는 100m, 110m 허들, 포환던지기, 높이뛰기, 800m 5개 종목의 총점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한 두 종목만 잘해선 우승을 거머쥘 수 없다. 뛰어난 신체적 능력은 기본, 이틀에 걸쳐 경기를 치르는 만큼 고도의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br> <br> 이날 임지환은 모든 종목에서 독보적 기량을 뽐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br> <br> 임지환은 “이번에는 이동 거리가 짧은 제주도에서 경기를 하게 돼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며 “2주 전 한국기록을 경신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도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다부졌던 과정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중간에 몸이 좋지 않다고 느껴지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고 활짝 웃었다.<br> <br> 한편, 여자 중학부 4x400m릴레이 경기에서는 경상북도팀(전지희·김나현·김지아·권하람)이 3분53초66을 기록, 본인들이 5월24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신한 기존 여중부 한국기록(3분55초19)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여자 고등부 200m 결선에서는 권예은(서울체육고)이 25초2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100m와 4x100m 릴레이를 제패했던 권예은은 이번 우승으로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br> <br> 관련자료 이전 韓 배드민턴 또또또 기적 쐈다! 미남 스타 해냈다! …세계 73위 유태빈, 3번·2번 시드 누르고 대만 오픈 결승행→생애 첫 BWF 월드투어 우승 도전 08-01 다음 '월드컵 신화' 쓴 골키퍼 보지냐, 칠레서도 '이름' 그대로 뛴다 08-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