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연동 규격 'MCP' 전면 개편…대기업 도입 쉬워진다 작성일 08-0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앤트로픽, 기업형 AI 연동 인프라 전환 신호탄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i2k6GHlA4"> <p contents-hash="d8cc60f76b8fda5acc844a386f3a9c2326f9e58e873a7348e5bb1ce0ec9b707f" dmcf-pid="tnVEPHXSo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인공지능(AI)을 외부 도구나 기업 시스템과 연결하기 위한 규격인 모델컨텍스트프로토콜(MCP)이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p> <p contents-hash="4d851dc07e51f07a537e4dabde175d95da123a80617895782f8d3e91c43dc3fa" dmcf-pid="FLfDQXZvoV" dmcf-ptype="general">프로토콜 구조를 보다 단순한 형태로 바꿔 대기업도 클라우드 환경에서 MCP 기반 AI 서비스를 더 쉽게 확장·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9861f63e4620ebade16ba7ce029da90825ad0459549e0f853bd7dbaf8e5fc5e9" dmcf-pid="3o4wxZ5Ta2" dmcf-ptype="general">관련 업계에서는 MCP가 개발자 실험용 규격을 넘어 본격적인 기업형 AI 연동 인프라로 진화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cb4f1afed39519566f2d40f7ec9c251a3a0510902d35da366cf75a7f4c488c" dmcf-pid="0g8rM51ya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델컨텍스트프로토콜(MPC)(이미지=앤트로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2/ZDNetKorea/20260802090255229fwls.png" data-org-width="554" dmcf-mid="5RUnBChDa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2/ZDNetKorea/20260802090255229fwl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델컨텍스트프로토콜(MPC)(이미지=앤트로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bb6a9b9ebf359133294179ac27e195cc3a9a6918c9011543c42ac5170e3792" dmcf-pid="pa6mR1tWoK" dmcf-ptype="general">1일 데이비드 소리아 파라 MCP 리드 유지관리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MCP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2bd6cd995752841068688e9dad58c820e243c60f3e6419b8a96160189bb7b4d" dmcf-pid="UljZDVfzcb"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은 AI가 사내 문서관리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업무용 소프트웨어, 외부 서비스 등과 연결되는 방식을 기업 인프라에 맞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환경에서 서버를 여러 대 운영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보다 익숙하고 적용하기 쉬운 방식이라는 평가다.</p> <p contents-hash="bfaaebdfb73370a3d3d7084892f079c18173044a3a77867b61ae6c92224d472d" dmcf-pid="uSA5wf4qjB" dmcf-ptype="general">기존 MCP는 연결 초기 단계에서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세션을 맺고 이후에도 해당 상태를 일정 부분 유지하는 구조였다. 이런 방식은 소규모 테스트 환경에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기업처럼 사용자가 많고 서버를 여러 대 운영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부담이 컸다. 특정 요청을 특정 서버가 계속 처리해야 하는 구조가 생기면서 확장성과 운영 효율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1678b1d5459613b1d0b16f0375ec72b396b8f90c7b9001ed4a1d0dabff454c7" dmcf-pid="7vc1r48Boq"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은 이런 한계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프로토콜 차원에서 세션과 처음 연결할 때 주고받는 확인 절차에 대한 의존성을 낮추고, 각 요청이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담아 처리하도록 구조를 정리했다. 쉽게 말해 서버가 이전 연결 상태를 계속 기억하지 않아도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b15167131a1919497c9e14cd358b4ed4fa5825076d779aa6fee36bb0ff23708" dmcf-pid="zTktm86baz" dmcf-ptype="general">이렇게 되면 기업은 MCP 서버를 일반적인 HTTP 서비스처럼 다루기 쉬워진다. 로드밸런서를 통해 요청을 여러 서버로 분산하고, 필요할 때 서버를 수평 확장하는 방식도 한층 자연스러워진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AI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도입 장벽이 낮아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8335dd1be48d8d6418d589aef2eb102a8cd009afd4050b06fa45d5aa28fea124" dmcf-pid="qyEFs6PKk7" dmcf-ptype="general">최근 MCP가 주목받는 이유는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 도구를 호출하는 데 쓰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I가 사내 문서를 검색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하고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호출해 특정 작업을 수행하려면 이런 연동 계층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4157b8d6e4e5ee815beb7b924e61431adfd42b0f3fb7732778eb5475fcbbeb9b" dmcf-pid="BWD3OPQ9ju" dmcf-ptype="general">그동안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 시스템과 연결하는 과정에서는 운영 복잡성이 주요 과제로 지목돼 왔다. 앤트로픽은 이번 개편을 통해 프로토콜 구조를 단순화하고 기업이 다양한 업무에 AI를 보다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773cedf4b62b3b68efae7550f339022744ab709deeee1c829d3309f4ecbe1b3" dmcf-pid="bYw0IQx2gU"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AI가 사내 자료를 검색하고 업무 시스템에서 필요한 정보를 조회하고 특정 소프트웨어를 호출해 작업을 이어가는 형태의 자동화 시나리오를 더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코어 프로토콜은 가볍게 유지하고 부가 기능은 확장 형태로 분리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p> <p contents-hash="4bd3b72c29db7c45a0c700cc8162b3c91eb4e28354522c315392d0cdfd7fd58e" dmcf-pid="KGrpCxMVjp"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기업은 단순 조회는 물론 장기 작업 처리, 화면 연동 등 원하는 업무 방식에 맞춰 AI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971fa3bf318676ff93b9bf0f21b6c8fade0607d1e0c6ad4324729d295afc481" dmcf-pid="9HmUhMRfc0" dmcf-ptype="general">구조가 단순해진 만큼 이번 개정에서는 인증 검증 강화 등 보안 관련 보완도 함께 이뤄졌다. 요청 주체가 누구인지 어떤 권한으로 어떤 도구를 호출하는지 장기 작업의 소유권과 접근 범위가 어떻게 관리되는지를 더 명확하게 검증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fe5a6a21f6cef597445570a4523af90f2a72761007f024a0922ab04f90e8f41" dmcf-pid="2XsulRe4g3"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소리아 파라 관리자는 "이번 개편은 출시 이후 가장 큰 수준의 프로토콜 개정"이라며 "상태 없는 코어 구조와 확장 프레임워크, 기능 수명주기 정책이 자리 잡으면서 앞으로는 구현 기업들이 핵심 연결 구조를 반복적으로 다시 짜지 않고도 후속 개정을 보다 쉽게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8799720c43c1e767ca2917791f01af9f5cbce6cbec01d9ab68b6baaaceccb3" dmcf-pid="VZO7Sed8kF" dmcf-ptype="general">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주니어 국가대표' 김서현, '유럽 14세부' 제패… 3개 대회 연속 무실세트 우승 08-02 다음 세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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