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라경, 72년 만에 부활한 미국 여자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등판…4이닝 4실점 작성일 08-02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8/02/AKR20260802150149Bg8_01_i_20260802150408135.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여자프로야구 뉴욕 하이츠 김라경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한국 여자야구 '에이스' 김라경이 72년 만에 부활한 미국 여자프로야구(WPBL)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습니다.<br><br>뉴욕 하이츠 소속 김라경은 WPBL 개막전인 LA 퀸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 내며 2피안타 4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br><br>WPBL은 7이닝 경기로 열려 선발 투수는 4이닝 이상만 던지면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게 됩니다.<br><br>김라경은 8-4로 앞서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투수 요건을 충족했지만, 팀이 경기 후반 역전을 허용하면서 김라경은 승리투수 기회를 아쉽게 놓쳤습니다.<br><br>하지만 WPBL 첫 투구와 첫 탈삼진 등을 본인 이름으로 새기는 데 성공했습니다.<br><br>김라경은 중학생 시절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뛰던 한국 여자야구의 에이스입니다. 국내를 뛰어넘어 일본 실업리그에서 활약한 뒤 WPBL 출범에 맞춰 미국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WPBL은 1954년까지 열린 올-아메리칸 걸스 리그 이후 처음 열린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입니다.<br><br>WPBL의 모든 경기는 로빈 로버츠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각 팀은 정규시즌 15경기씩을 치른 뒤 포스트시즌을 통해 우승 팀을 가립니다.<br><br>우리나라 선수로는 김라경과 포수 김현아, 내야수 박주아 등이 뛰고 있으며, 우리 시간으로 2일 오전 8시 30분 포수 김현아의 보스턴과 내야수 박주아의 샌프란시스코가 맞대결을 펼칩니다.<br><br>#김라경 #김현아 #박주아 #WPBL<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3할대 붕괴' 이정후, 5타수 1안타…도루하다 아웃된 송성문 08-02 다음 기록적인 폭염에 프로야구 NC-KIA전 '이틀 연속' 취소…추후 편성 08-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