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진공수도 거목 노초웅씨 별세 작성일 08-04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04/0002679158_001_20260804101313230.jpg" alt="" /><em class="img_desc">극진공수도 거목 노초웅씨 [극진공수도연맹 극진관]</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최영의 선생이 창시한 극진공수도(쿄쿠신카라테)의 거목 노초웅(일본명 로야마 하츠오)씨가 3일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오후 4시48분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극진공수도연맹 극진관이 전했다. 향년 78세.</span><br><br>1948년 일본 사이타마현 교다시에서 재일한국인 2세로 태어난 고인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던 오야마 도장(극진회관 창립 전 초창기 도장)에 들어가 최영의에게 극진공수도를 배웠다.<br><br>1973년 제5회 일본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고, 1975년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력한 하단 회전차기를 무기로 ‘로킥의 로야마’로 불리며 로킥과 전진 압박 중심의 극진공수도 경기 스타일을 확립했다.<br><br>1994년 최영의 총재 사후 극진회관 수석 사범에 취임했지만 2003년 극진공수도연맹 극진관을 별도로 만들었다. 최영의 사후 극진공수도는 여러 단체로 분열됐다. 2022년 극진공수도연맹 극진관 관장에서 물러나 회장이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씨름 역대 최장 기록 썼다' 한라급 김무호 시대 활짝, 23연승+7번 연속 우승+14번째 장사 08-04 다음 이알라, 워싱턴오픈 테니스 정상…필리핀인으로 첫 우승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