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그랑프리 명단 발표...한국 피겨 12명 출전, 차준환은 2개 대회 초청 작성일 08-05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8/05/20260805171148045900dad9f33a29211213117128_20260805222911764.pn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의 갈라쇼 연기. / 사진=연합뉴스</em></span>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4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2027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명단에 한국 선수 12명이 포함됐다.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 서민규, 김현겸과 여자 싱글 김채연, 김유재, 이해인, 신지아, 김유성, 윤서진, 윤아선, 김서영, 유영이다.<br><br>이 가운데 차준환과 서민규, 김채연, 김유재, 이해인, 신지아 6명은 2개 대회에 초청됐고 나머지는 한 차례만 나선다. 시리즈는 6개 대회로 치러지며 합산 성적 상위 6명이 그랑프리 파이널에 오른다.<br><br>차준환은 3차 컵 오브 차이나(11월 6∼8일·중국 선전)와 6차 NHK 트로피(11월 27∼29일·일본 도쿄)에 배정됐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인 4위에 올랐으나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세계선수권에는 나서지 못했다. 시니어 그랑프리에서는 동메달만 6개로 아직 우승이 없다.<br><br>김채연은 컵 오브 차이나와 NHK 트로피에 나선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과 사대륙선수권을 연달아 제패했지만 허리 부상으로 올림픽 선발전에서 신지아와 이해인에게 밀렸다. 올림픽 8위 이해인은 컵 오브 차이나와 5차 핀란디아 트로피, 김유재는 스케이트 캐나다와 4차 스케이트 아메리카, 신지아는 스케이트 캐나다와 NHK 트로피에 배정됐다.<br><br>반면 페어에는 한국 선수가 한 명도 들지 못했고, 아이스댄스는 임해나-권예 조 해체로 초청 대상이 없었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임종언, 도핑 보고 위반 ‘중징계 위기’ 08-05 다음 남자 심판이 女 브래지어 단속 '충격'…여자 사이클 '가슴 게이트' 후폭풍→男 앞에서 유니폼 앞지퍼 내렸다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