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한마당, 내년엔 순천서 열린다 작성일 08-06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6/0003523949_001_2026080606101668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국기원</em></span><br>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축제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이 내년 전남 순천으로 무대를 옮긴다.<br><br>국기원과 순천시는 5일 국기원에서 '2027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대회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회는 내년 7월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다.<br><br>협약식에 이어 열린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폐막식에서는 차기 개최지인 순천시에 한마당기가 전달됐다. 노순명 국기원 이사장과 윤웅석 국기원장, 손훈모 순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닷새간 이어진 태권도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br><br>윤웅석 국기원장은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쓴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 순천에서 더 발전된 한마당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번 대회 팀대항종합경연 시니어 부문에서는 신한대학교 백호팀이 정상에 올랐다. 백호팀은 9개 팀 가운데 최고 평점인 86.3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체스판을 형상화한 무대에서 흑과 백의 대결 구도를 태권도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전주대학교 무궁팀이 2위(81.9점), 경민대학교 Masterpiece팀(81.5점)과 용인대학교 용팀(79.1점)이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첫 정책·외교 총괄 영입…AI 거버넌스 대응 강화 08-06 다음 '충격!' 女 복서, 스파링 직후 쓰러져 '긴급 뇌수술'...치료·재활 돕기 위해 모금 활동 시작, 현재까지 1억 4,000만 원 모여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