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가 초중고 싹쓸었다…대통령기전국남여테니스대회 금빛 스트로크 작성일 08-06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단체전 모두 석권</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8/06/0000194013_001_20260806174317926.jpg" alt="" /><em class="img_desc">▲ 양구초 선수단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전국남여테니스대회 남자 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div>바야흐로 양구 테니스 꿈나무들의 전성시대다.<br><br>양구초와 양구중, 양구고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전국남여테니스대회'에서 나란히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br><br>박수오와 박시우, 안시준, 윤정원, 윤형원, 조훈기가 팀을 이룬 양구초는 이번 대회 남자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홍연초를 3-0으로 완파했다. 준결승에서 천안시체육회를 3-0으로 물리친 양구초는 결승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99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기를 펄럭이는 영예를 누렸다.<br><br>이로써 이번 대회 남자 단체전은 모두 양구 지역의 몫이 됐다. 앞서 양구중과 양구고도 남자 중등부 단체전과 남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서초중과 서인천고를 각각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8/06/0000194013_002_20260806174317995.jpg" alt="" /><em class="img_desc">▲ 양구초 선수단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전국남여테니스대회 남자 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div>또 여자 초등부 단체전에서 비봉초가 우승, 문막초가 공동 3위에 올랐고 여자 중등부 단체전에서는 원주여중이 준우승, 춘천스포츠클럽이 공동 3위에 입상했다.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는 원주여고가 준우승을 기록하며 양구는 물론 강원 지역 테니스 꿈나무들의 저력까지 입증했다.<br><br>박성원 양구초 감독은 "대통령기 첫 우승이라 더욱 기쁘다. 무더위에도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양구중과 양구고 선배들이 함께 훈련하면서 선수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 정기훈 감독과 안명제 코치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br><br>#양구 #단체전 #대통령기전국남여테니스대회 #초중고 #금빛<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여자 테니스 대형 유망주' 손하윤, 성인 무대 입성 첫해부터 '우승 결실' 08-06 다음 계륵 신세 된 김하성... ML 생존 가능할까?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