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과거 국가대표 경기 앞두고 외국인 심판에 '성접대' 파문 작성일 08-0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8/06/AKR202608062006435zP_01_i_2026080620071219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축구협회 [연합뉴스]</em></span><br><br>대한축구협회가 과거 국가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심판진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br><br>축구계와 국회 등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내에서 치른 일곱 경기와 관련해 외국인 심판과 경기 감독관 등 10여 명에게 성접대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접대가 이뤄진 경기에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쿠웨이트전과 2012 런던 올림픽 예선 오만전, 카타르전 등 굵직한 공식 예선전 3경기를 비롯해 평가전 4경기가 포함됐습니다.<br><br>당시 축구협회 직원들은 해당 심판진을 위해 유흥업소 등에서 한 번에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법인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br><br>이 같은 사실은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대한축구협회 감사에서 포착됐으나, 당시에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묻혔습니다. 이번에 확인된 성접대 사건은 모두 조중연 전 축구협회장 재임 시절에 발생했습니다.<br><br>파문이 일자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문서 보관 연한이 지나 현재로서는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해명했습니다.<br><br>#대한축구협회 #축구 #성접대 #심판<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장면] 뜨거운 환영 받은 명장 '강인아, 곧 보자' 08-06 다음 축구협회 외국인심판 성 접대 파문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