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전쟁' 삼다수 마스터스...여왕은 누구? 작성일 08-06 29 목록 <!--naver_news_vod_1--><br><br>(앵커)<br>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가 제주에서 하반기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br><br>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총상금 10억 원을 놓고 나흘간의 승부에 들어간 가운데, 첫날부터 과감한 샷과 정교한 퍼팅이 쏟아졌는데요.<br><br>고향에서 우승을 노리는 제주 출신 선수들의 도전도 관심을 모았습니다.<br><br>김재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br><br>시원한 티샷이 무더위를 뚫고 하늘을 가릅니다.<br><br>페어웨이에선 어프로치샷으로 깃대를 맞히는 정교한 감각을 선보입니다.<br><br>긴장감이 맴도는 그린 위.<br><br>섬세한 퍼팅과 함께 골프공이 10m 가까이 떨어진 홀컵에 그대로 들어갑니다.<br><br>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이자,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막을 올렸습니다.<br><br>김재연 기자<br>"국내외 정상급 골퍼들의 물러설 수 없는 승부가 대회 첫날부터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br><br>전국 각지에서 온 갤러리들의 응원도 대회의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br><br>명수철 / 경상남도 창원시<br>"선수들 힘들지만 열심히 잘하도록 부탁드립니다. 고지원 선수 파이팅!"<br><br>올해 제주 출신 선수 라인업은 화려합니다.<br><br>지난해 고향 제주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고지원은 타이틀 방어전을 향한 시동을 걸었습니다.<br><br>고지우, 임진영을 비롯한 제주 출신 선수들도 이 대회를 통해 시즌 2승을 노리고 있습니다.<br><br>무더운 날씨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버뮤다 잔디로 조성된 코스 적응 여부가 우승 경쟁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br><br>주최 측인 제주개발공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프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br><br>강성훈 / 제주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br>"가장 큰 목적으로는 제주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그 다음 (골프) 꿈나무 육성에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관광 활성화까지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br><br>총상금 10억 원을 놓고 나흘간 이어지는 별들의 전쟁.<br><br>치열한 명승부가 예상되면서 우승컵을 들어 올릴 골퍼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br><br>JIBS 김재연입니다.<br><br>영상취재 오일령<br> 관련자료 이전 “이게 뭐야!” 축구협회 심판 성 접대 보도에 박문성 ‘폭발’ 08-06 다음 "이미 끝났다고 생각"…"창씨개명" 18세 日 탁구 천재, 역전승 뒤 눈물→하루 만에 또 대역전승…WTT 챔피언스 8강서 韓 신유빈 만날까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