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권도 별들 무주로... 국내 첫 G-6 그랑프리, 9월 태권도원서 개막 작성일 08-07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파라태권도 29개국 210명·태권도 50개국 445명 출전<br>장애인·비장애인 대회 연이어 개최... 한국 선수단 32명 참가<br>2028 LA 올림픽 랭킹 경쟁 본격화... 주요 경기 생중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7/0000153103_001_20260807010413906.png" alt="" /><em class="img_desc">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태권도진흥재단이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div><br><br>[STN뉴스] 유지인 기자┃태권도진흥재단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첫날인 4일에는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가 열리고, 5일부터 7일까지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가 이어진다. 대한민국에서 G-6 등급 그랑프리 시리즈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두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상위 등급 국제대회로, 올림픽과 패럴림픽 출전권 경쟁에 필요한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다.<br><br><strong>파라·비장애인 대회 한 무대서 연속 개최</strong><br><br>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태권도 그랑프리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br><br>파라태권도 대회가 끝난 뒤 곧바로 비장애인 태권도 그랑프리가 열리는 방식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은 경기 운영과 선수단 지원, 관람객 동선 등을 함께 점검하며 개막 준비에 들어갔다.<br><br>대회 첫날인 9월 4일에는 태권도의 날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7/0000153103_002_20260807010413959.jpeg" alt="" /><em class="img_desc">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태권도진흥재단이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div><br><br><strong>파라태권도 210명·태권도 445명 출전</strong><br><br>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에는 29개국 선수단 210명이 참가한다. 한국 선수는 8명이다.<br><br>경기는 K44 등급 남녀 5체급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패럴림픽 체급별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해 정상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br><br>이튿날 시작하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에는 50개국에서 44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한국은 24명의 선수를 내보낸다. 남녀 올림픽 4체급에서 세계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경쟁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7/0000153103_003_20260807010414010.jpeg" alt="" /><em class="img_desc">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태권도진흥재단이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div><br><br><strong>2028 LA 향한 랭킹 경쟁 시작</strong><br><br>이번 그랑프리 시리즈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중요한 무대다.<br><br>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데다 G-6 등급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어 체급별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br><br>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2028 로스앤젤레스를 향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strong>준결승·결승 SBS Sports 생중계</strong><br><br>준결승과 결승 등 주요 경기는 SBS Sports에서 생중계한다.<br><br>태권도진흥재단과 세계태권도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유지인 기자(서울) yuddorin@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때 몇몇 선수 가슴 굉장히 커졌다"…女 사이클 '가슴 게이트' 일파만파→증언까지 "프라이버시와 규정 사이 한계 이익 추구" 08-07 다음 ‘황금 세대’ 남자 계주, 사상 첫 AG 金 정조준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