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직-북항’ 프로야구 ‘투트랙’ 검토한 바 없다” 작성일 08-07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포츠·공연 ‘복합형 돔 아레나’ 종합 검토 단계”<br>“시민과 야구계 의견 수렴해 올해 연말 입장 발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07/0002681058_001_20260807192209176.jpg" alt="" /><em class="img_desc">돔 아레나 건축이 거론되는 북항 재개발 부지 [부산=정형기 기자]</em></span><br><br>[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가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북항 돔구장을 활용한 프로야구 ‘투트랙 운영’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모 언론매체 보도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br><br>이 매체는 지난 6일 “부산시가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예정대로 추진하는 한편, 북항에는 공연·전시·상업시설 중심의 돔구장을 새로 건립해 프로야구 경기를 두 구장에서 나눠 여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br><br>이에 대해 부산시는 7일 설명자료를 내고 “기사에서 언급된 프로야구 분산 개최 등 세부적인 운영방안은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돔 아레나의 기능과 운영방안은 특정한 활용방식을 전제로 정하기보다,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br>시는 “북항을 부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고, 스포츠와 공연 등이 결합된 세계적 수준의 복합형 돔 아레나를 건립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다양한 대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span style="white-space: normal">설명했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문체부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공모사업 응모와 관련해서도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특정한 모델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국비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일반적 취지의 의사표현이었다</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고 해명했다.</span><br><br>부산시 관계자는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방향 등에 대한 시민과 야구계, 전문가, 관계기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의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올해 연말까지 시의 입장을 종합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축구 발칵"…외신들도 축구협회 비위 조명 '망신' 08-07 다음 관중석 의자는 '불판'…야구 중단 "어쩔 수가 없다"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