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비위' 대한축구협회, 사과...쇄신 약속 작성일 08-08 22 목록 북중미 월드컵 부진 이후 경찰의 압수수색에 각종 과거 비위 의혹까지 드러나며 추락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팬과 축구 관계자에게 사과하며 쇄신을 약속했습니다.<br><br>대한축구협회는 '축구 팬과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br><br>협회는 "현재는 부적절한 행위나 카드 사용은 절대 발생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하며 "전 구성원이 철저한 쇄신의 기회로 삼고 높아진 외부의 기준과 눈높이에 맞춰 조직 문화의 투명성과 도덕성을 더욱 제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br>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논란을 비롯한 협회 행정 난맥상을 따지는 국회 청문회가 열렸고, 경찰은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높이며 협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br><br>또 지난 2011년과 2012년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과 평가전에서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에 대한 '성 접대'가 이뤄졌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대한축구협회는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홈 코트의 페르난데스, 롤랑가로스 우승자 안드레예바 완파하며 1년 만에 'Top 10' 상대 승리 08-08 다음 마사회, 폭염 경마 운영 기준 발표…중대경보 시 취소 여부 검토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