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서범수, U-20 세계선수권 경보 5,000m서 비공인 한국기록 작성일 08-10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0/AKR20260810148000007_01_i_P4_20260810194812311.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서범수<br>[삼성전자 육상단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경보 차세대 에이스 서범수(19·삼성전자)가 세계육상연맹(WA) 20세 이하(U-20)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경보 5,000m 비공인 한국기록을 세웠다.<br><br> 서범수는 9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대회 남자 경보 5,000m 결선에서 19분37초37의 기록으로 8위에 올라 서대일이 2000년 4월 전국실업육상선수권서 세운 한국기록(20분05초01)을 경신했다.<br><br> 남자 경보 5,000m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라 한국기록으로 공인받지는 못한다.<br><br> 그러나 서범수는 의미 있는 기록을 쓰며 한국 경보의 미래를 밝혔다.<br><br> 한국 선수가 U-20 세계선수권대회 톱10에 오른 것은 2004년 김현섭(현 삼성전자 코치)이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2년 만이다.<br><br> 서범수는 삼성전자 육상단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시니어 무대에 도전한다"며 "차세대 경보 주자로 거듭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 우승은 18분40초37을 기록한 호주의 아이작 비크로프트가 차지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7] 스포츠도 폭염과의 전쟁…대안은 돔 구장? 08-10 다음 유명 골퍼 '김미현' 골프연습장, 16년간 불법 전대 의혹 피고발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