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CEO가 왜 거기서 나와?' 페이스북 창립자 저커버그, UFC 전 챔피언과 바다 위에서 난데없는 스파링 작성일 08-11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1/0002251540_001_2026081102281389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메타(구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가 또 한번 UFC 전 챔피언과 직접 주먹을 맞댔다. 이번에는 체육관도 아닌 바다 위 보트에서 스파링을 펼쳤다.<br><br>격투기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11일(한국시간)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저커버그와 다시 한번 바다 위에서 스파링을 펼치는 기묘한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br><br>두 사람이 함께 훈련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전 UFC 밴텀급 챔피언인 드발리쉬빌리는 저커버그와 가까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1/0002251540_002_20260811022813933.jpg" alt="" /></span></div><br><br>최근 몇 년 사이 MMA에 푹 빠진 저커버그는 단순히 경기를 관전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주짓수와 MMA 훈련까지 소화하고 있다. 실제 경기 출전 가능성을 언급할 정도로 MMA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br><br>이번에는 훈련 장소부터 범상치 않았다.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저커버그와 드발리쉬빌리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보트에서 마주 선 채 스파링을 시작했다.<br><br>드발리쉬빌리는 영상 시작과 동시에 "마크 저커버그와의 2라운드다. 머신 대 머신"이라고 외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1/0002251540_003_20260811022813971.jpg" alt="" /></span></div><br><br>이어 준비됐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준비된 채로 태어났다"고 답한 뒤 곧바로 하이킥을 날리며 스파링을 시작했다.<br><br>저커버그도 물러서지 않았다. 당연히 기량 차이가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공격을 주고받으며 훈련을 이어갔다. 특히 두 사람은 상대를 공격해 보트 밖 바다로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스파링을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br><br>심지어 저커버그는 상의도 벗고 훈련에 임했다. 그의 아내가 왜 상의를 벗고 있느냐고 묻자 저커버그는 "메랍이 더 파이터처럼 보인다면서 셔츠를 벗으라고 했다"고 설명했다.<br><br>드발리쉬빌리 역시 저커버그와의 훈련이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그는 스파링 도중 저커버그를 향해 "우리 이거 매일 하면 안 되나?"라고 물으며 즐거워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1/0002251540_004_20260811022814006.jpg" alt="" /></span></div><br><br>드발리쉬빌리는 현재 UFC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네 차례 타이틀전을 치렀으며 최근에는 전 UFC 두 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와 레슬링 경기를 가졌다. 이달 말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열리는 RAF 레슬링 대회에서 세후도와 다시 맞붙을 예정이다.<br><br>이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저커버그와의 인연은 계속되고 있다. 세계 최대 기업 가운데 하나를 이끄는 억만장자 CEO와 UFC 전 챔피언이라는 좀처럼 어울리기 힘든 조합에 바다 위에서 펼쳐진 스파링이라는 독특한 장면까지 더해졌다. 두 번째 만남임에도 저커버그와 드발리쉬빌리의 만남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br><br>사진= 엘데스 마르케, 게티이미지코리아, 마크 저커버그 SNS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서 2연속 우승 쾌거!…'뉴진스 하니 닮은꼴' 日 배드민턴 아이돌 웃었다→전세계 팬들 축하 러시 08-11 다음 日 탁구 '세계 최초' 역사,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中 젊은 선수들 기량 엉망 "격차 직시해야", 직격탄 나왔다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