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2연속 우승 쾌거!…'뉴진스 하니 닮은꼴' 日 배드민턴 아이돌 웃었다→전세계 팬들 축하 러시 작성일 08-11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1/0002043740_001_2026081102461514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아이돌급 외모를 자랑하는 일본 배드민턴 스타 다구치 마야가 2주 연속 국제 대회 우승으로 전세계적 축하를 받고 있다. <br><br>일본 매체 '디앤서'가 10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월드투어 한국 마스터즈(슈퍼 300)에서 혼합 복식 우승을 차지한 다구치가 소감을 전하자 전 세계 팬들이 응원의 댓글을 달고 있다고 보도했다. <br><br>다구치와 와타나베 유타(세계 16위)는 9일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김재현(요넥스)-장하정(인천국제공항) 조(45위)와의 혼합 복식 결승에서 2-0(21-19 21-14)으로 이겼다. <br><br>다구치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주 대만 오픈(슈퍼 300)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br><br>다구치는 인스타그램에 "한국 마스터즈 2026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은 세계선수권 대회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br><br>다구치는 파트너 와타나베와 함께 시상식에서 찍힌 사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1/0002043740_002_20260811024615207.jpg" alt="" /></span><br><br>매체는 "한국에서는 다구치가 아이돌 그룹 뉴진스의 하니를 닮았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는 다구치의 전 세계적 인기를 반영한다"라며 "그의 게시물은 일본어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로도 찬사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br><br>팬들은 댓글로 "축하해! 마음껏 가자!", "점점 더 진화하고 있다. 정말 놀라워", "두 번째 우승을 축하한다. 다음 대회에서도 계속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줘", "감동받았다. 부상 없이 완주해 주어서 감사하다. 우승 축하드린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br><br>2005년생인 다구치는 지난 2023년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회 여자복식에서 다마키 아야와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 열린 아시아주니어선수권에서는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일본 배드민턴 차세대 간판으로 꼽히는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1/0002043740_003_20260811024615261.jpg" alt="" /></span><br><br>다구치-와타나베 조는 2025년 혼합 복식조를 결성한 뒤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올해론 지난 2월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챌린지, 대만 오픈에 이어 세 번째다.<br><br>대만 오픈이 슈퍼 300 레벨 대회 첫 우승이었던 다구치는 2주 연속 우승으로 국제대회 경쟁력이 쑥쑥 오르고 있다. <br><br>올해는 4월 아시아선수권 혼합복식 동메달, 지난달 BWF 중국 오픈(슈퍼 1000) 8강 등의 성과도 이뤘다.<br><br>세계 랭킹도 7월 말에 19위로 10위권에 진입했고 지난주 16위로 또 3계단 상승했다. <br><br>사진=다구치 인스타그램 관련자료 이전 필리핀 女 테니스 스타 인기 '미쳤다'…0-6 완패, 그래도 구름 관중 박수 쏟아졌다→상대 선수도 "이런 환상적 분위기 감사" 극찬 08-11 다음 '억만장자 CEO가 왜 거기서 나와?' 페이스북 창립자 저커버그, UFC 전 챔피언과 바다 위에서 난데없는 스파링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