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프로축구 무대에 이한범에다 양민혁까지? 작성일 08-11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한범, 벨기에 브뤼헤 데뷔전서 맹활약<br>토트넘의 양민혁, 벨기에로 4번째 임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11/0001023098_001_20260811140214828.jpg" alt="" /><em class="img_desc">벨기에 브뤼헤에서 뛰고 있는 이한범. 브뤼헤 SNS 제공</em></span></div><br><br>형의 데뷔는 성공적이다. 이제 동생이 절치부심, 그 뒤를 따를지 주목된다. 이한범(24)이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에 안착한 가운데 양민혁(20)이 이 무대에서 반등을 노린다.<br><br>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은 잇따라 낭보를 전하고 있다. 최근 덴마크의 미트윌란에서 벨기에의 명문 브뤼헤로 옮긴 뒤 8일(한국 시간) 데뷔전을 잘 치렀다. 코르트레이크와의 리그 개막전에 나서 팀의 3대0 승리에 힘을 보탰다. 강력한 태클과 압박 수비로 찬사를 받았다.<br><br>이런 활약 덕분에 1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11일 리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된 1라운드 '팀 오브 더 위크' 명단에 수비수 중 1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데뷔전에서 경기 공식 최우수선수(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된 데 이어 겹경사.<br><br>브뤼헤는 지난 시즌 벨기에 리그 우승팀. 주필러 리그에서만 20회 우승을 차지한 명문 클럽이다. 이한범이 벨기에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면 더 수준 높은 리그로 도약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미 오현규(베식타시)가 벨기에를 거쳐 더 큰 무대로 갔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11/0001023098_002_20260811140214881.jpg" alt="" /><em class="img_desc">벨기에 베스테를로로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양민혁. 토트넘 SNS 제공</em></span></div><br><br>'신성' 양민혁도 벨기에로 갈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해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벨기에의 베스테를로로 임대 이적할 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br><br>디애슬레틱 등 유럽 스포츠 매체들이 11일 베스테를로가 양민혁을 두고 토트넘과 한 시즌 임대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소식대로라면 2024년 12월 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에겐 벌써 4번째 임대. 이미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의 퀸스파크 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를 거쳤다.<br><br>고개 숙일 필요는 없다. 출전 기회가 늘어날 수도 있다. 선수는 뛰어야 성장할 수 있고, 가치도 높일 수 있다. 이전까지 양민혁은 많이 뛰지 못했다. 한창 기량이 성장할 나이에 아쉬운 상황이 반복됐다. 이번 임대가 양민혁에게 반등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공소시효가 문제" 경찰, 15년 전 발생한 '심판성접대' 수사 검토 08-11 다음 ‘6연패 기쁨’보다 국내기전 걱정이 큰 신진서 “국내기전 위해 모두 노력해야”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