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법 잊었다’ 휴온스, 하림까지 잡고 PBA팀리그 2R 전승 가도 작성일 08-17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7/0001260153_001_2026081710451025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프로당구 PBA팀리그 휴온스가 하림까지 제압, 2라운드 전승 가도를 이어갔다.<br><br>휴온스는 16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팀리그 2라운드 5일 차 경기에서 하림을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꺾었다.<br><br>휴온스는 5전 전승(승점 12)을 달리며 선두에 매겨졌다. 1라운드 최종일부터 시작된 연승 기록이 6연승까지 이어졌다. 하림은 이날 승점 1만 추가하며 승점 10(3승2패)로 2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br><br>1위와 2위의 대결 답게 초반 박빙이었다. 4세트까지 세트스코어 2-2로 팽팽하게 맞섰다. 휴온스는 5세트에 강동궁이 하림의 응우옌프엉린(베트남)을 상대로 단 1점도 내주치 않은 채 11-0(5이닝)로 승리하며 다시 세트스코어 3-2로 앞섰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뽐내는 하림의 박정현이 휴온스의 김세연과 6세트 승부에서 9-0(9이닝) 완승하며 풀세트까지 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7/0001260153_002_2026081710451028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웃은 건 휴온스다. 응오딘나이(베트남)가 김영원과 격돌, 지난 6월 열린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전 리턴 매치를 벌였다. 이번 대결의 승자는 응오다. 1이닝에 하이런 8점을 올리며 11-6(5이닝)으로 승리하며 휴온스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7/0001260153_003_2026081710451032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하림이 패배한 사이 크라운해태는 웰컴저축은행을 4-2로 제치고 2위(4승1패·승점 10)로 올라섰다. 승리의 주역은 임정숙이다. 세트스코어 0-1로 끌려가던 2세트엔 백민주와 합을 맞춰 최혜미-최봄이 조를 상대로 9-1(7이닝)로 승리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3-2로 웰컴저축은행의 추격이 이어지던 6세트에 임정숙이 다시 최혜미를 9-5(9이닝)로 돌려세웠다.<br><br>이날 우리금융캐피탈은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치고 4위(3승2패·승점 9)로 올라섰다. 하이원리조트는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3위에서 5위(3승2패·승점 9)로 밀려났다. 우리금융캐피탈과 하이원리조트는 승점, 다승에서 타이지만 세트득실률에서 우리금융캐피탈(1.500)이 하이원리조트(1.133)에 앞서 4위다.<br><br>NH농협카드과 에스와이는 각각 하나카드, 브레이커스를 상대로 4-2 승리했다.<br><br>17일엔 낮 12시 NH농협카드-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크라운해태-브레이커스, 하이원리조트-휴온스가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오후 6시엔 하나카드-웰컴저축은행, 오후 9시엔 에스와이-하림 경기가 각각 열린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달 뒷면에 위성 보내 초기 우주 신호 찾는다 08-17 다음 AI 맹신 경계해야…코펜하겐 IT대 “AI 검색 시 2명 중 1명 과잉의존”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