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접한 GOP 인근 산사태·토석류, 과학으로 조기 예측 작성일 08-1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지질자원연구원, 육군과 업무협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vEHqAiM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72f30ac3622f80d844342fc297a21926b747835b81a9c2d7d11401b9ca69ea" dmcf-pid="8cTDXBcn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육군본부 관계자들이 접적지역 토사재해의 과학적 재난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질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dongascience/20260818152811180mkkk.jpg" data-org-width="680" dmcf-mid="f08uRk0H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dongascience/20260818152811180mk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육군본부 관계자들이 접적지역 토사재해의 과학적 재난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질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f3ea4e96ba4c38144c83f768f5311f20cc728dcac39399ca628f98c227e7d3" dmcf-pid="6kywZbkLME" dmcf-ptype="general">기후변화로 잦아진 산사태와 토석류 대응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토사재해 예측기술이 일반전방초소(GOP) 등 접적지역에 처음 도입된다. 육군은 올해 12월까지 GOP 전 지역으로 프로토타입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a096eafda6cea66667109aebd998a13a1b590d26b6177128ff3e5a33b1027e9" dmcf-pid="PEWr5KEoRk" dmcf-ptype="general">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14일 대전 지질연 본원에서 육군본부와 접적지역 토사재해의 과학적 재난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은 지질연의 산사태·토석류 예측기술과 육군의 접적지역 현장·재난관리 역량을 연계해 GOP 지역 토사재해를 사전에 예측하고 군 재난대응 능력과 장병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p> <p contents-hash="323cdffb1d2763b3e6956b169f848ef36497374687bcca8dfc92a86930a77922" dmcf-pid="QDYm19DgMc" dmcf-ptype="general">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며 토사재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 대부분 험준한 산악지역인 접적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예측과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대두된다.</p> <p contents-hash="b94451994419b8aa309e161c0b84f15858f0c568776a6b93c40f21f95a5ac2a7" dmcf-pid="xwGst2wadA" dmcf-ptype="general"> 지질연이 개발한 '토사재해 조기예측 및 활용기술'은 기상청의 사전 강우 예측 정보를 바탕으로 산사태·토석류 위험지역과 재해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fc0717390231de9975e2ae6bcd5a65a960ab6a1d463d4d999ba3cb8abf69fba7" dmcf-pid="yBe9oOB3ej" dmcf-ptype="general"> 지반 내 물의 포화·불포화 침투와 사면 안정성 변화를 해석해 산사태 위험지역과 위험도를 예측하는 'KIGAM-LF' 모델과 산사태 등으로 발생한 토사가 하류로 이동·확산하는 경로와 피해 영향범위를 예측하는 'KIGAM-DF' 모델이 두 축이다.</p> <p contents-hash="8febe2ea9a7d08ff95be89ebba8255197d7ad5bbeca7c9544ee8b8c07c9aee2f" dmcf-pid="Wbd2gIb0MN" dmcf-ptype="general"> 경기 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개발된 기술을 적용한 결과 실제 산사태 발생 위치와 양상이 90% 이상 일치했다. 현재는 강원도 철원 지역을 대상으로 육군본부와 공동으로 예측 정확도를 추가로 평가 중이다.</p> <p contents-hash="c7e028fa7bf45e02839fecc14c8c29b0248cb95c909d15353589e2f3db1adef5" dmcf-pid="YKJVaCKpJa" dmcf-ptype="general">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육군 군 지형 특성을 고려한 과학적 재난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최신 연구·기술 정보 교류와 자문, GOP 등 접적지역 전역에 대한 토사재해 사전예측 기술의 협조·이전 및 고도화, 예측기술 고도화를 위한 현장조사 지원 등에서 협력한다.</p> <p contents-hash="0897255ec01971266065ce3932cc2da89bfddb5e66ee738fa4ce9d65ce4ab8e8" dmcf-pid="GVL8ASV7Rg" dmcf-ptype="general"> 육군은 오는 12월까지 GOP 전 지역으로 프로토타입 기술을 적용해 집중호우 전에 장병 대피와 시설물 안전조치에 필요한 시간 확보 등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122b472639d60b37cfc0cc715ca70fb83e2fd3e2c4ec5dc53c3a6d132744518" dmcf-pid="Hfo6cvfzRo" dmcf-ptype="general"> 접적지역의 지형·지질 특성을 반영한 예측기술 고도화를 위한 현장조사·공동연구도 확대된다. 그동안 접근이 제한됐던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까지 지질연구 기반을 넓힐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280ca47ea3ee1ea2fd3dce10025cae36c7a7915ba84de2a4fd7954fe861e150" dmcf-pid="X4gPkT4qJL" dmcf-ptype="general">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은 "GOP 지역은 기상 변동성이 크고 지형적 취약성이 높아 첨단과학기술에 기반한 선제적 재난관리 체계가 무엇보다 절실한 곳"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병들이 안심하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복무환경을 조성하고 과학적 군수지원 및 재난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f18650b0264dbc5602bfb92c2702c39cd7a66b432c3ae130fa688726b55c96" dmcf-pid="Z8aQEy8BJn" dmcf-ptype="general"> 권이균 지질연 원장은 "국토방위의 최일선을 지키는 육군과 국토를 과학적으로 진단해 온 KIGAM이 처음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토사재해 예측기술과 육군의 현장 역량을 연계해 군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장병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863736a5e82963018585e05126ef27f00986ca6d4cf18101f2cc47ae0b0db6" dmcf-pid="56NxDW6bJi"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당신이 정부 주도 해킹 표적일 수 있다"… 110개국 이용자에 경고 08-18 다음 [게임 후벼파기] 일시적 후퇴인가, 내리막의 시작인가…길 잃은 ‘지스타’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