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홍민택, 카카오 퇴사 때 보수 28억…‘카톡 개편 논란’의 결말 작성일 08-1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친구탭’ 개편으로 이용자 반발…일부 기능 조정<br>톡비즈 광고·구독 매출 14% 증가<br>급여·상여·퇴직금 등 종합 반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6oDOB3Ev"> <p contents-hash="77d0fa416d5b44d20fc33f9afb92b833ffdadbfbe4a17079f1730f80048e2658" dmcf-pid="FvPgwIb0m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카카오(035720)가 ‘혁신 DNA’를 수혈하기 위해 2025년 2월 영입한 홍민택 전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약 1년 3개월 여만에 회사를 떠나면서 받은 총보수는 28억1600만원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706430df0df8d9520c81a628055b0fab42f1fe649bb4c3969d3d96abb1d103" dmcf-pid="3TQarCKp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2025년 9월 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if) 카카오’ 콘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Edaily/20260819150245796ybsw.jpg" data-org-width="670" dmcf-mid="1mjCG1d8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Edaily/20260819150245796yb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2025년 9월 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if) 카카오’ 콘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카카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d9b17fe63be52f498a3ce2c034cf106c5b43f199600ab745817679ae2555653" dmcf-pid="0yxNmh9Umh" dmcf-ptype="general"> <strong>‘혁신 DNA’ 기대하며 영입…카톡 개편 주도</strong> </div> <p contents-hash="1e2ebe4c3fbe5b40e169a6c7471f9e1d77418c5b3ad221eb484bc858d09b7ed4" dmcf-pid="p8l1z9DgsC" dmcf-ptype="general">토스뱅크 초대 대표를 지낸 홍 전 임원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서비스 혁신을 맡았다. 특히 기존 목록형이던 카카오톡 ‘친구’ 탭을 SNS 피드형으로 전환하는 등 사용자 경험(UX)을 크게 바꾸는 작업을 주도했다.</p> <p contents-hash="f8e0185f3578344e1e5df609cb3daf92edc7c850baf3d134d20f691478b10faf" dmcf-pid="U6Stq2wawI" dmcf-ptype="general">하지만 익숙한 사용 방식을 크게 바꾼 데 따른 이용자 반발이 이어졌고, 카카오는 이후 친구 목록을 다시 전면에 배치하는 방향으로 일부 기능을 조정했다. 이 과정에서 홍 전 임원은 카카오톡 개편의 책임자로서 안팎의 비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0a8dc5d5bb63b50d56cadb417980fea477a6213825f1612f69cf3e6ddece0b7" dmcf-pid="uPvFBVrNrO" dmcf-ptype="general"><strong>광고·구독 매출 14% 증가…사업 성과도</strong></p> <p contents-hash="4be25002f491b161b7e968093257a050f0a6077d393bd6a7444078b406646385" dmcf-pid="7QT3bfmjIs" dmcf-ptype="general">이용자 측면의 반발과 별개로 광고 사업에서는 성장세가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11e14f8ae78dcefb31167c376b2581df32d64da0260a32e45b77d6f8e9b4271" dmcf-pid="zxy0K4sAwm"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2분기 플랫폼 매출은 1조2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특히 톡비즈 광고·구독 매출은 3999억원으로 14% 늘었고,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도 28% 성장했다.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985억원, 2770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bc1472f0b808f4f7a269b1997548b048f9ee887026550e7bb15fccb361dd580" dmcf-pid="qMWp98OcOr" dmcf-ptype="general">다만 이 같은 실적 개선을 홍 전 임원의 개인 성과와 직접 연결하기는 어렵다. 카카오톡 개편과 광고 사업 확대가 맞물린 만큼 회사 전체 성과와 개인의 기여도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p> <p contents-hash="1b328ce4b10a7dd1128cfb7e16a94008abda354080cc5f9d4e08cf4de2e1e25c" dmcf-pid="BRYU26Ikmw" dmcf-ptype="general"><strong>28억 보수…카카오 “급여·상여·퇴직금 등 종합 반영”</strong></p> <p contents-hash="4016b23632bb4216191de1407ad31aea1b30d986c71fd2e2150e1832ebcac088" dmcf-pid="beGuVPCEsD" dmcf-ptype="general">홍 전 임원의 퇴사와 함께 28억1600만원의 총보수 규모가 알려지면서 카카오 내부에서는 일반 직원과 임원 간 보상 격차에 대한 문제 제기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4703797271609f02d8965187c3839842a034ee5b5e9761b0d82f9116debec8a" dmcf-pid="KdH7fQhDsE" dmcf-ptype="general">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서는 직원의 연봉 인상과 처우 개선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특정 임원에게 거액의 보상이 지급된 데 대한 박탈감을 호소하는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구성원은 “임원 한 명이 직원 1000명의 가치냐”는 취지로 임원 보상 체계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a2200d6ef8dd230af4cc42a8608c75ccea82b0aee30cbbae8b875adc19f2418" dmcf-pid="9fCZubkLmk" dmcf-ptype="general">임원 보수는 직무의 가치와 개인의 역량, 사업 성과, 재임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개인별 세부 지급 조건은 공개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b2c1a8fea06e90465b874efed9c554b09b11e077648714b88c5e7c3ead605ebf" dmcf-pid="24h57KEoOc"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홍민택 전 CPO의 보수는 급여, 상여, 퇴직금 및 기타 근로소득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것”이라며 “임원의 보수는 공시된 산정 기준에 따라 관련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211bda82abfb3f1214db8555a9734be246afeed20554f6d0659799795691a25" dmcf-pid="V8l1z9DgEA"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혁신 DNA’를 기대하며 영입한 외부 인재가 약 1년 3개월여 만에 회사를 떠난 가운데, 이번 28억원대 보수를 둘러싼 논의는 카카오의 임원 보상 체계와 홍 전 임원이 주도한 카카오톡 개편의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1d2a9fe07276590f8b24916d525eecf9b078307c5b7b79c79385d37ca688574" dmcf-pid="f6Stq2wasj"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업이 직접 AI 만든다…SK온, 전사 AX 혁신 본격화 [배터리레이다] 08-19 다음 SKT컨소 '독파모' 2차 통과에 '핵심 크루' 크래프톤 AI 기술도 '주목'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